▲ 사진=픽사베이속초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운영한다.
속초시보건소가 추진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충식품도 함께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자 중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다. 영유아는 0세부터 5세까지, 생후 72개월까지 포함된다. 신청은 보건소를 방문해 상시로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유 등 개인별 맞춤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가정으로 배송받는다. 영양교육과 개인 맞춤형 영양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는 성장과 건강에 있어 영양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