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관세 문제를 주요 의제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최근 거론되는 관세 재인상 방침의 철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또 한미 정상 간 합의 사항인 한국의 핵연료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 관련 협의 재개도 함께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을 이유로 한국의 조속한 투자 이행을 압박하는 가운데, 백악관은 관세 정책이 미국 내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 루비오 장관을 비롯해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미 연방의회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관세 인상 저지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이 주도하는 첫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에도 참석해 공급망 다변화와 대중국 의존도 축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