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픽사베이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군의 관광지 및 주요 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해 고성군 사회관계망 응원단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사회관계망은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이 있다. 이번 고라니 2기에서는 1기에 대상이 되었던 사회관계망 분야의 응원단을 늘리는 한편, 이와 별도로 유튜브 분야 응원단을 신규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군민 및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기존 사회관계망 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총 13명이다. 원고료는 1편당 8만 원이 지급되며, 고성군 외 거주자는 교통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유튜브 분야는 20만 원에서 30만 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다. 지원 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현재 사회관계망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휴대전화 사진 촬영과 한글 문서 작성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되면 한 차례 사전 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우수 활동가(최우수 사진, 최우수 기사)를 시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고라니 1기 8명을 선발하였으며, 이들의 활동 콘텐츠가 유명 여행 커뮤니티인 ‘여행에 미치다’에 소개되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고성의 명소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라며, “고성에 애정이 있는 분들의 고라니 2기 접수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