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전통놀이 존’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운영된다. 아울러 전통놀이 콘셉트의 포토존도 조성해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복 의상실, 실내 연날리기, 전통악기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전통문화를 단순히 ‘구경’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고·듣고·만지는 오감 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원목 태평소 만들기, 팔각초롱 만들기 등 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전통 소품을 만들며 세대 간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완성한 작품은 가정으로 가져가 명절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온가족이 설레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을 자연스레 익히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강동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