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 일자리 확대...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22명 모집
인제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11개 분야 총 22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2명, 행복일자리 3명, 자체일자리 17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사업 참여자는 오는 5월 4일부터 배정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희뿌연 미세먼지로 도심이 색을 잃은 듯 보이며, 멀리 보이는 초고층 건물은 윤곽만 간신히 드러난다.
어제 초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여주에서 한때 세제곱미터당 168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고, 충남 서천과 서울 노원 등지에서도 150마이크로그램 안팎을 기록했다.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는 오늘 밤 9시까지 올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사업장과 공사장은 운영 시간이 단축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까지 ‘나쁨’ 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부터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며 미세먼지는 점차 사라지겠지만, 동해상에서는 눈구름이 만들어지겠다. 기상청은 설 전날인 월요일 동해안에 대설특보가 내려질 만큼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부분 지방은 연휴 내내 대체로 맑고 온화하겠으나, 일요일과 월요일 서해와 동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예상돼 섬 지역을 오가는 귀성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