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 일자리 확대...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22명 모집
인제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11개 분야 총 22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2명, 행복일자리 3명, 자체일자리 17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사업 참여자는 오는 5월 4일부터 배정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올해 첫 대형 산불로 번진 경남 함양 산불이 240여 헥타르를 태운 뒤 사흘 만에야 진화됐다. 산불은 밤 9시에 시작된 ‘야간 산불’이었다.
앞서 지난 7일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역시 야간에 발생해 ‘산불 1단계’가 발령됐다. 올 들어 발생한 야간 산불은 총 49건으로, 전체 산불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과거 평균치와 비교하면 올해는 특히 밤 시간대 산불이 집중된 경향이 뚜렷하다. 야간 산불은 과거보다 약 60% 증가했으나 낮 시간 산불은 줄었다.
발생 원인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 산불의 절반가량은 입산자 실화, 담뱃불, 농산부산물 소각 등으로 발생했지만, 올해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대신 화목 보일러와 건축물 화재에서 비롯된 산불이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입산자나 담뱃불 경고뿐 아니라 주변 건축물과 인근 마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산불철을 앞두고 야간 산불과 산림 인접 지역 관리 등 달라진 산불 양상에 맞는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