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란 국영 매체는 세계 최대 해상 가스전의 일부인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이란 내 천연가스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에너지 시설이다. 이와 직결된 이란 남부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도 함께 공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이 테헤란의 연료 저장시설을 공격한 사례는 있었으나, 이란의 에너지 생산 기반을 직접 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은 이스라엘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았으나 이번 공격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란은 “전 세계를 휩쓸 통제 불능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즉각적인 보복을 예고했다.
이란의 경고 직후 카타르 북부의 가스 시설이 공격을 받아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해당 지역은 전 세계 LNG 공급량의 약 20%를 담당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
양측의 연쇄 공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 시각 오전 6시 기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역시 100달러를 돌파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이란 정권 핵심 인사 제거에 이어,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으로 암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측은 “모든 전선에서 전쟁 수위를 높일 중대한 국면이 도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순교자들을 살해한 범죄자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재차 보복 의지를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