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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의혹 김경 시의원, 수십억 사인간 채권 보유 드러나 재산 공개서 채무·대여금 반복 변동…자금 흐름에 관심 집중 장은숙 2026-01-16 15:10:35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억 원의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거액의 사인간 채권을 보유한 사실이 확인됐다.


정부 관보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지난해 재산 65억여 원과 함께 55억여 원의 채무를 신고했으며, 사인간 채권만 약 47억 원에 달했다.
금융권 채무 규모가 수년간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사인간 채권은 증감을 반복해 자금 운용 방식에 의문이 제기됐다.
김 시의원은 과거 재산 공개에서도 수십억 원대 부동산과 채무, 사인간 채권을 지속적으로 보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에서 김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 측 인사 제안으로 1억 원을 직접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강 전 의원은 금품 수수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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