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수건, 뇌 건강까지 위협할까…곰팡이 관리가 중요하다
욕실 수건 관리, 단 1회 사용·건조 환경이 핵심
장은숙 2026-02-02 16:45:45
▲ 사진=KNN뉴스영상캡쳐
화장실 안에서 젖은 수건을 오래 걸어두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곰팡이에서 생성되는 마이코톡신은 공기 중으로 퍼져 흡입될 가능성이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곰팡이 독소가 혈류를 통해 체내로 이동하고, 뇌 건강과 연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피부에 작은 상처가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경우 노출 위험이 커진다.
사용 후 젖은 수건은 욕실 밖에서 건조하고, 얼굴용 수건은 1회 사용 후 세탁하는 것이 권장된다.
세탁 시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면 곰팡이 제거와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수건은 2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젖은 수건을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것이 곰팡이 번식을 막고 위생을 유지하는 기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