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4 인천AG·장애인AG, 시민서포터즈 집중 모집 계획
  • 윤화순
  • 등록 2014-01-29 14:10:00

기사수정

인천아시아경기대회(AG)가 올 해 9월 19일부터,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APG)대회는 10월 18일부터 막을 올린다. 45개국 23,166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 대회이다.
 
따라서, 인천시에서는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인천AG·APG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서포터즈 50,000명을 모집해 운영하기로 하고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시민서포터즈를 집중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서포터즈 하면 생각나는 것이 2002 한·일 월드컵 응원이다.
 
월드컵 신화의 주인공은 선수도, 심판도 아니다. 다름 아닌 붉은악마 시민서포터즈단이다.
세계인에게 대한민국의 시민성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훌륭한 대회로 기억하고 있다. 출발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응원을 주도하였지만 대회를 거치며 응원물결은 전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응원문화로 확산됐다.
 
그리고, 그 함성은 세계방방곡곡에 매스컴을 통해 세계인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이 번 2014년 인천AG·APG대회도 그 추억을 기억하고 세계인들이 지켜볼 것이다. 2014년에도 우리의 함성은 멈추지 않고, 세계인에게 또한번 그 함성을 보여 주어야 필승 코리아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서포터즈는 선수가 할 수 없고 정부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제일 먼저 공항에 입국하는 아시아 각국의 선수단과 패밀리를 열렬히 환영하고 환영 카드섹션과 피켓, 프랑카드로 손님맞이를 할 주역이다.
 
공항의 관문에서 코리아의 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선수촌 입촌시 어울림 문화행사 참가, 선수 환영·환송행사 참가, 성화봉송 및 문화행사 참가, 회원국 경기 응원, 통역 및 쇼핑·시티투어 안내, 기념품 전달 등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약소 참가국에는 온정의 손길을 주기도 한다.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회원국 선수와의 대화의 시간도 갖기도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시민이 하나가 되어 경기장에서의 열렬한 응원활동을 들 수 있다. 인천시민의 이름으로 참가하고 인천시민의 이름으로 기억될 소중한 활동이다.
 
두 번 다시없는 소중한 기회를 대회를 통해 지역을 홍보하고 인천을 세계에 알려야 하겠다.
 
시민서포터즈는 가족단위, 직장단위, 기업단위, 동호단체 단위, 조기축구 등 생활체육단체 등 단체단위로 참가 신청하게 되면 소중한 추억도 같이 나눌수 있고, 응원도 할 수 있고, 경기장에서 신나게 흥겹게 놀이 문화도 할 수 있다.
 
시에서는 내달 2월부터 직장, 기업, 종교단체, 다문화, 동호회 등 각종단체에 단체단위로 서포터즈로 신청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며, 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일반주민, 자생단체, 주민단체, 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는 이 번 시민서포터즈 모집을 위해 시전역 주요 도로변 및 주요 사거리, 다중집합장소 78개소에 프랭카드를 게첩 홍보하고 있다.
 
공공기관 청사 및 민원실에는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1,000부를 제작 배부했다.
 
또한, 관내 58개 전광판 송출, 안내문과 전단지, 홈페이지 팝업창, 대형 현수막 게첩, 이벤트 행사 개최, 기업체 방문, 설명회 개최 등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으로 시민서포터즈 모집이 대회의 성공의 관건임을 인식하고 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집중 모집 활동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면 시에서는 지원 가능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활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초등학생 이상 서포터즈에 대한 관심과 뜻이 있는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타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천시민서포터즈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2월 1일부터 시민서포터즈 홈페이지(http://supporters.incheon2014.kr)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포털에 접속해 ‘인천시민서포터즈’를 검색해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청 민원실, 국제경기지원관실, 각 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이용해도 된다.
 
인터넷 서식을 다운받아 우편(405-835, 인천 남동구 정각로 8 인천YWCA 4층 인천시청 국제경기지원관실)이나 Fax(440-8637)로도 신청할 수도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포터즈 상담 전용창구(440-2114)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3.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4.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5.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6.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7.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