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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 및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상반기 운영회의 대책
  • 최규연
  • 등록 2015-05-29 1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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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청소년지원 및 학교폭력예방대책 관련 계획을 협력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서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접근방안과 채널확보의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

김천시는 5월 2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청소년통합지원체계운영 및 학교폭력대책위원회」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및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0조 및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 지원 및 연계 활성화와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연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오늘 회의는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된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강현 위원과 김천고용센터소장 이정임 위원,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회장 손명순 위원의 위촉식을 시작으로 기관별 사업계획 설명과 논의,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심의․결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관별 사업계획 설명은 2015년 위기청소년 지원 및 학교폭력 예방대책 관련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미 추진하고 있는 연계사업과 앞으로 연계․협력이 가능한 사업을 놓고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논의내용 중 기관별로 많은 사업들이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지만, 각 사업들이 개별적인 홍보에 그쳐 사업의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데에서 공통적인 문제의식이 제기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김현주 위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카카오 스토리 채널 홍보’를 예로 들면서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설정하고, 트렌드에 부합하는 홍보방식을 도입하여 활용하면, 홍보는 물론 개별사업의 효과성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발의하면서 예방사업과 결과물 홍보에 따른 유의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정만복 위원장(김천시 부시장)은 발의한 내용을 종합하면서 “사업운영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인 홍보방안을 강구하고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접근 채널 확보에 힘쓸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안승찬 부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폭력문화 개선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하고, 가정의 역할 및 교육기능 회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리고 학교폭력이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주력해야 하며, 또래중심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적인 시각에서의 자정활동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와 위원 발의를 마친 후에는 위원장 주재 하에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다른 제도에 의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만9세 ~ 만18세의 위기청소년에게 현금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늘 회의에서는 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 심의가 진행되었다. 사전검토서와 조사현황자료 및 지원기준을 검토한 뒤, 지원방법과 기간 등에 관한 종합적인 심의결과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해당 학생에 대한 지원안을 가결하였다. 정만복 위원장은 대상자 심의를 끝으로 정기회의를 마무리하면서“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고, 소통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해서 공동체적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길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시와 오늘 정기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 여러분께서는 청소년의 미래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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