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충남문화재단(이사장 안희정)은 문화융성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6 문화가 있는 날’ 지역거점 특화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1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10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부여 중앙시장에서 ‘보부상, 색을 입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부상, 색을 입다’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보부상 길놀이와 난전놀이에 국악관현악단과 무용단, 지역 대학 풍물팀, 교향악단, 연희패 등 다양한 장르가 융복합된 신개념 공연을 중앙시장을 찾는 인근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6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보부상 복식 체험과 연꽃 도깨비 가면에 색 입히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 문화예술 참여 프로그램과 프리마켓도 계획돼 있어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증대는 물론 재래시장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이 지닌 전통적 문화가치와 예술자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출해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공연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백제문화와 보부상이 새로운 콘텐츠로 부상하는 계기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지역거점특화프로그램 공모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75개 단체가 지원해 최종 19팀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