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이 1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가 숙박과 의료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29일 아산근로자복지회관에서 전국체전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관련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 식품의약 과장 및 팀장, 천안·아산시 위생부서, 대전지방식약청 등 관련 기관,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등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우선 숙박과 먹거리, 식중독 및 위생, 의료지원, 방역 등 분야별 추진사항 및 조치계획에 대한 발표에 이어 현안 및 협조사항이 전달됐다.
송기철 도 식품의약과장은 이 자리에서 “숙박난 해소와 음식점 위생 등은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선결 조건”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대 체전에 대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안 사항 발생 시 수시 간담회를 통해 문제점을 해소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