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경인항 물류단지 내 공공시설물 인계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가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3차 경인항 김포 공공시설 인계인수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포 고촌 물류단지 1, 2구역이 준공된 2013년부터 물류단지 중 372,468㎡에 달하는 도로와 공원, 각종 부대시설 등 공공시설을 인수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인계인수 작업을 진행해 온 김포시는 부서별 현장점검과 시의회 경인아라뱃길 특별위원회 민관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각종 쟁점사항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인계인수위원회를 발족해 수자원공사와 인계인수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3차 인계인수위원회에는 시민의 이용편의와 입장을 대변하는 김포시의회 유영근, 노수은, 정왕룡 의원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공원녹지과, 수도과, 하수과, 도로관리사업소 등 공공시설을 인수 받을 담당 부서장과 10여 명의 수자원공사 실무급 팀장들을 배석해 수자원공사 관리처장이 참석해 국도48호 진입로 개설, CCTV 추가설치,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와 같이 인수 후 발생하게 될 시 재정 부담 등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집중 협의를 진행했다.
민간 대표 안길회 위원장과 함께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동균 부시장은 이날 열띤 토의 끝에 위원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원활한 인계인수를 위해 수자원공사에게 보다 전향적 태도로 위원회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설을 인수한 담당 부서장에게도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인계인수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