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김포시는 조세범 특별사법경찰권을 행사해 체납법인의 고급 외제 차량을 추적 및 봉인, 압류 등 강제집행 절차를 실시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김포시 체납징수기동반은 해당 체납법인의 체납액이 6천 6백여 만원에 이르고 있었으나 사실상 법인 명의의 재산이 없어 압류 등 체납처분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체납법인의 고급 외제 리스 차량(재규어)을 예의주시하던 중 최근 리스기간이 만료되면서 체납 법인의 소유권 등록과 동시에 타법인으로 이전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의도적인 조세회피로 판단한 체납징수기동반은 조세범 특별사법경찰권을 발동해 두 법인간의 특수관계를 밝혀내고, 체납법인 대표자에 대한 끈질긴 추적 조사와 독촉으로 동차량의 소유권을 회복시킴으로써 차량 압류와 강제 견인을 할 수 있게 됐다.
압류된 해당 차량은 인터넷 차량공매(오토마트)를 통해 매각돼 체납액에 상당부분 충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징수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고의적인 고액체납자 및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특별사법경찰권을 발동해 세밀하고 전방위적인 추적조사로 은닉재산을 찾아내고, 범칙행위가 밝혀지면 형사고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할 것”이라면서,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납세 의무자들이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지방세 체납 없는 지역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