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문화, 관광분야 2016년도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부상으로 보조금 4천만원을 오는 12월에 서울시로부터 지원받는다.
문화관광분야 시․ 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문화․관광분야의 2개분야 5개 항목 16개 세부지표에 대한 서면 종합 평가 결과로 평가한다.
은평구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문화복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문화 소외계층인 노인․청소년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다양화 하고, 북한산한문화체험특구 선정 등 역사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 및 관광코스 발굴사업 등 지역의 숨어있는 역사와 이야깃거리를 찾아내고 활용한 사례와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노력이 높이 평가되어 우수구로 선정되었다.
한편, 은평구는 문화관광분야 시․ 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2012년도-노력구, 2013년도-최우수구, 2015년도-수상구로 선정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는 예부터 전통문화와 대륙에서 유입되는 문화가 소통하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였으며, 그로 인해 청담사지, 진관사, 금암기적비, 금성당 등 숨어있는 문화유물이 많이 있다며, 다양한 문화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