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개발원 안정선 원장은 “지역주민은 성별과 연령, 계층, 직업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매우 다른 정책욕구를 갖고 있다.
때문에 지역주민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이들을 정책과정에 참여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야 하고, 특히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주민이 주체성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정책과정에 참여하는 젠더 거버넌스 활성화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