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천안시는 등산로 야자매트 설치 시민 의견수렴
조사를 시행한 결과 찬성이 80.78%, 반대 18.78%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9일~20일 이틀간 도심권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태조산, 봉서산, 월봉산에서 463명이 설문에 응하며 찬성 80.78%, 반대 18.79%,
무효 0.43%로 대부분 이용자들이 야자매트 설치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결과를 토대로 등산로 바닥에
야자매트를 설치하도록 설계에 반영해 4월경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도 등 타지자체 등산로와 같이 야자매트를 설치해
등산여건을 개선해 달라는 시민과 자연 그대로 흙을 밝기 원하는 시민 간에 찬반 논란이
분분했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처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경우 업무의 효율성은 물론 민의를
적극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도심권 등산로에 야자매트를 설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