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 일자리 확대...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22명 모집
인제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11개 분야 총 22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2명, 행복일자리 3명, 자체일자리 17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사업 참여자는 오는 5월 4일부터 배정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지난 7월 31일 세종시 식약처를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춘진 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권도윤 도당 역량강화실장, 최희종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장, 류영진 식약처장,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김장열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이동희 바이오생약국장이 참석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있어서 GMP, HACCP, 자가품질위탁 시업 및 검사, 인증관련 행정이 전북에서 원스톱으로 처리되면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어 경쟁력뿐만 아니라 연계에 의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건의했고, 요건만 갖춰지면 협약체결을 하자는 약속을 받아냈다.
김 위원장은 “국가식품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입주 기업들이 인근에서 실험도 하고, 인증도 바로바로 받을 수 있는 업무지원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GMP, HACCP 등 인증을 근거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국가 식품클러스터가 세계적인 식품산업 클러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기능성식품과의 연계도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식품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대해 류영진 식약처장은 배석한 실무자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등 성의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성공적인 전북 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기대하고 있다. 도울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