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천안시 보건소는 27일 쌍용동 이마트 일원과 담배 연기 없는 신부문화공원에서 충남금연지원센터와 자율방범대연합회 등 시민단체와 함께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실내체육시설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음을 알리고 담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 건강생활실천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내체육시설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등 국가 금연 환경 조성 정책 시행에 따라 지난해 12월 3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3월 3일부터는 흡연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신부문화공원에서 캠페인을 펼친 단국대학교 간호학과 실습 학생들과 보건소 직원들은 직접 시민들을 만나 금연, 비만예방, 영양, 신체활동, 만성질환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내용에 대한 리플렛을 배부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이 올바른 건강습관을 실천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건강 홍보와 캠페인으로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