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충남도는 최근 사회복지기금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올해 난치병 치료비 지원 대상자로 아산에 거주하는 김 모씨 등 6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난치병 치료비 지원 대상자는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로, 대상 질병은 백혈병이나 심장질환, 혈우병, 뇌졸중 등 단기간에 치유할 수 없는 병이다.
도는 치료비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2월 시·군별로 난치병 환자를 조사하고, 사회복지기금 심의 소위원회를 통해 1인당 최고 2000만 원 이내, 총 3200만 원의 치료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도는 현재 23명의 난치병 환자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 중”이라며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난치병 환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