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충남도는 8일 개막하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가, 도의 일자리 비전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에 대한 홍보·공유·벤치마킹을 위한 행사로, 8∼11일 고양 킨텍스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도는 박람회에서 ‘희망으로 피어난 행복일자리 만들기, 세틀 인(Settle IN) 충남’을 주제로 ‘충청남도관’을 마련해 운영한다.
충청남도관을 통해 도는 사회공헌형, 청년, 여성 등 6개 테마로 구분해 구직에서 창업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진행 중인 도의 일자리 정책을 소개한다.
또 도 대표 청년 정책인 청년 CEO 500 프로젝트,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과 함께 2020세계군문화엑스포 등도 알릴 예정이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도는 정부의 역점 추진 사항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 등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실장은 또 “앞으로도 고용 관련 사업 등을 적극 발굴, 더 많은 도민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일자리정책박람회.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