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추진하는 ‘2018년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 30일부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치지형도’란 항공사진 촬영 및 지상 측량을 통해 지표면 상의 위치와 지형, 지명 등 각종 공간정보를 데이터 구조화하여 일정한 축척에 맞게 디지털 형태로 제작한 지형도를 말한다.
군은 지난해 사업에 이어 올해도 국토지리정보원과 사업비 50:50 매칭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총 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올 10월 말까지 청계면 도시지역과 무안읍․일로읍 일부 도시지역 9㎢에 대한 수치지형도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위치 기반으로 건물, 도로 등 지상시설물과 상·하수도, 도시가스 관로를 포함한 7대 지하시설물의 체계적 관리뿐만 아니라 군 도시계획과 각종 개발사업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예산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2019년까지 무안군 전체 도시지역에 대한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하여 보다 정확한 최신의 공간정보를 유지·관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