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
(뉴스21/장병기기자)=광산구(이성수 구청장 권한대행)가 주최하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세계음식·문화축제’가 20일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세계 각국 전통음식과 의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주제로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울리며 우애를 다지는 맛과 멋의 장.
축제장 음식체험부스에서는 베트남의 ‘반미’(샌드위치), 캄보디아의 ‘커코’(소고기스튜), 태국의 ‘카놈찝’(만두) 등 세계 8개국 16개 음식을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중국 치파오, 베트남의 아오자이 등 여러 나라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태국의 ‘드언까라’, 필리핀의 ‘쏭까’ 등 각국의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광산구와 광주문화재단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연다. 광산구는 이 자리에서 이주민을 위해 헌신해온 중국출신 등추려 씨 등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3명과 광주외국인복지센터 이주성 센터장, 건강가정·다문화복지센터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광주문화재단은 ‘차이를 즐기자’를 주제로 ‘문화다양성페스티발’ 공연을 연다. 이 무대에서는 아프리카 타악, 티벳 소리, 필리핀 전통무용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