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
충남도가 대형버스 운전자에 대한 휴식시간 보장 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차량종합정보시스템’을 도입,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차량종합정보시스템은 양방향 통신(LTE)를 이용해 운행 시간과 이동 거리, 속도 등 차량의 각종 운행 내용을 전송하고, 운전자의 휴식시간 보장 내역을 자동으로 산출할 수 있다.
또 친환경 운전 유도, 연비 점검, 운전습관 상세 분석 등을 통한 운수종사자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한 교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시스템 운영은 운수사업자가 차량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전송 버튼을 누르면 도에는 시외버스 운행 정보가, 시·군에는 시내버스 정보가 자동 통보되고, 도와 시·군은 이를 점검한 뒤 휴식시간 보장 여부를 살피는 방식이다.
이번 차량종합정보시스템은 장시간 운전 등으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대형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했다.
설치 대상은 도내 시외버스 713대, 시내 및 농어촌버스 990대 등 총 1703대다.
박희주 도 도로교통과장은 “운송업체가 운수종사자의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보장 내역을 관할 관청에 통보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라며 “이번 차량종합정보시스템 도입은 운수종사자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안전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