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뉴스21/장병기기자)=어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나란히 도착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의 서막을 열었다.
12일 오전10시에 드디어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인이 오래도록 숨죽여 기다려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된다.
불과 반년전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많은 난항을 겪었고 좌초될 위기까지 겪기도 했었다. 지금까지의 험난한 과정은 모두 호사다마라고 여기겠다.
기적적으로 열리게 된 북미정상회담인만큼 두 정상이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마주앉지는 않을 것이라 믿는다. 아직도 물밑에서 많은 대화가 오가고 있지만 결국 결단은 두 정상의 몫이다.
세계사를 바꾼다는 사명감으로 대화에 임해주길 바란다. 전 세계인의 최대 관심사이자, 한반도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이번 회담에 전 세계가 환호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최후의 최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함께 지켜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