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이하여 고령농가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를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모내기와 마늘·양파 수확 등 농번기에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현재까지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500여명을 총동원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였다.
올해 신안군의 모내기 대상면적은 8,590ha, 마늘·양파 등 밭작물 수확면적은 2,190ha로 모내기의 경우 대부분 기계화가 이루어져 농작업이 원활하지만, 밭작물 수확의 경우 기계화율이 낮아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됨을 감안하여 마늘·양파 등 밭작물 수확 중심으로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 유재석 친환경농업과장은 『현재 어려운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3개소(압해농협, 신안농협, 북신안농협)를 지원하고 있고, 이와 별개로 읍·면 알선창구를 통하여 고령농가 및 부녀세대가족 중심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