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여수시가 여수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등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 등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체납차량 단속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주요 도로와 대형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실시된다.
단속반은 여수시와 여수경찰서 관계자 8명(2개반)으로 구성됐다.
단속반은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을 갖춘 차량을 투입해 체납차량 발견 시 번호판도
영치한다.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체납일로부터 60일이 경과한 자동차 관련
과태료(30만 원 이상) 체납차량 등이다.
타 지역에 등록된 관외차량과 ‘대포차량’도 단속 대상이다. 지자체간 징수촉탁제도를
통해 관외 체납차량과 ‘대포차량’도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해졌다.
시는 1회 체납차량의 경우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
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단속을 할 계획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이 그대로 운행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체납액을 납부하고 번호판을 부착한 후 운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는 인
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영치활동이 자진 납부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