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뉴스21/장병기기자)=신안군은 6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 30일간 14개 읍면 146개 마을회관과 농업현장에서 농업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찾아가는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시작하였다.

이번 교육은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읍면 지소장 및 전문지도사가 각 마을을 방문해 친환경농업, 작물별 중점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기술 등 농가가 필요로 하는 주요작물 핵심영농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농업기계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안내, 논 타작물재배 등 주요 농업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농업인들이 실천사항을 쉽게 이해하도록 사진과 그림 위주의 월별로 제작한 교재를 배부,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농업인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우리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강행선 소장은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은 영농현장에서 농업인들과의 거리를 좁혀 소통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마을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서 참석이 힘들었던 계층에게도 교육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므로 많은 농업인이 참석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7월 24일까지 실시하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지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