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뉴스21/장병기기자)=무안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강풍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공사장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화재 등 중대 건설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대형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부각돼 실시됐다.
군은 남악 오룡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무안 해안관광일주도로 노을길 조성공사 등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종을 포함하고 있는 대형 건설현장 7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 붕괴 위험 계측관리 실태, 임시시설물 설치의 적정성, 품질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화재위험 안전대책, 대형 건설중기 관리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시공자와 감리자에게 통보 후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보완토록 했으며, 그 외의 지적사항은 조치계획서를 제출받아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으로 인한 수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시공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