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뉴스21/장병기기자)=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8년 가축 질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가축질병진단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
가축 질병 진단능력 평가는 질병 진단기관의 진단 기술 향상 및 표준화를 통해 신속 정확한 진단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 46개소, 민간 검사기관 9개소 등 총 5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소, 돼지, 닭, 꿀벌의 주요 가축 전염병 진단과 병리조직 분석을 통한 질병 감별 능력 등 5개 분야다.
평가 결과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매년 가축 질병 진단능력 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전문 가축질병진단기관으로서 신뢰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가축 질병 진단서비스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전남산 청정 축산물이 생산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