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월곶면도시계획도로(평화로)·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국비 확보
김포시 최대 현안이자 46만 시민의 숙원 사업들이 잇따라 중앙정부의 승인과 지원이 확정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포시는 26일 ‘계양~(김포)~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되고, 월곶면 성동리~용강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인 평화로 개설사업과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설립사업에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북부권 도로망 확보로 그동안 소외됐던 교통불편 해소로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한강하구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도로개설이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건립은 관내의 우수 식재료를 학교에 직접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관내 우수 농식품의 판로개척으로 지역 농업 및 경제에 활력이 불어넣게 됐다”고 평가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연장 31.5㎞, 차로 수 4~6차로로 총 2조 5,786억 원의 건설비용이 들어간다.
이번 확정사업은 서울도심과 김포 및 강화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물류비 절감, 관광, 교통서비스 영역의 확대를 가져와 김포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특히 출퇴근 시 정체로 몸살을 알고 있는 신곡사거리 등 국도48호선과 김포한강로의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국회의원, 시의회, 김포시민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