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ˊ글로벌 소통의 주역ˊ 제4기 블로그 기자단 모집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정주 여건을 심도 있게 전달할 ˊ2026년 제4기 블로그 기자단ˊ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충북경자청이 지난해 ˊ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ˊ 공공부문-공기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입증한 우수한 디지털 소통 역량을 한층 더 확산시키기 위해 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난방비 폭등과 관련하여 1월 30일 긴급 점검 회의를 연 것에 이어, 부시장 주도 하에 2023년도에 지원되는 난방비 지급 대상을 재차 살피고 지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점검 회의를 2월 1일 열었다.
의정부시에서 복지 분야로 지원하는 난방비는 총 18억 5천1백만 원이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 계층 4,435세대와 복지시설 695개소가 그 대상이다. 복지시설에는 경로당, 자활센터,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등이 모두 포함된다.
특히, 의정부시는 민선 8기 공약으로서 새롭게 추가 지원하는 사업인데 지역아동센터 28개소에 난방비를 금년 1월부터 10만 원을 증액하여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난방비 폭등이 가정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큰 가운데 대중교통 요금 인상까지 수면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의정부시는 공공요금 인상으로 시민 지갑에 충격을 더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가능한 한 늦추도록 경기도에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 2023년 의정부시민 지원액은 총 11억 8천4백만 원으로서,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월 1인당 19,800원 한도 내에서(저소득층 39,600원) 마일리지를 지원하고 경기 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 등록한 청소년에게는 연간 1인당 12만 원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지원한다. 교통 관련 수혜자는 약 7천 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이 정보를 미처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의정부에는 단 한 세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기후에너지과(에너지관리팀 031-828-2903, 2901)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에너지바우처 대상은 총 1만 1천 177세대인데 금년도 바우처 지원금액이 인상됐다는 문자 안내와 우편 발송을 통해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는 시의 기후에너지과와 洞 주민센터가 협업하여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2023년 복지와 교통 분야로 지원되는 의정부시 예산은 국도비를 포함하여 총 30억 3천5백만 원으로 취약계층 4,435세대, 복지시설 695개소, 청소년 등 7,000여 명이 지원받는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금번 점검 회의를 통해 난방비, 에너지바우처, 교통비 등 수혜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