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남목청소년센터 ‘2025 청소년 자기 도전 포상제’우수 운영기관 선정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는 12월 6일 오후 3시~6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포상식’에서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총 4개 영역의 주제(자기계발, 신체 단련, 봉사활동, 탐...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주말 장외 여론전을 마치고 국회로 복귀한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최근 고환율 고물가로 국민들이 겪는 고통은 정부 여당의 무능 탓이라고 직격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최후통첩을 날렸다.
민주당이 핑계만 대면서 시간을 끌고 있다며, 최종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비상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우선,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을 당론 발의하기로 했다.
또, 오는 27일 본회의에서부터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고,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 동의안 표결은 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경 투쟁을 주도하는 장동혁 대표는 내부 단속에 나섰다.
당장은 계엄 사과,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보다는 하나로 뭉쳐 싸울 때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경북 구미를 찾아 다시 장외 여론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