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처방송인 박나래 씨가 매니저들에게 폭언과 강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박나래 씨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전문 매체에 따르면, 해당 매니저들은 재직 시절 박 씨에게 폭언과 상해, 괴롭힘을 당했으며, 병원 예약이나 대리 처방, 가족 관련 심부름 등 사적인 업무까지 강요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입은 피해와 지급받지 못한 업무상 지출 등을 포함해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며, 박나래 씨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한 상태다.
한편, 이날 박나래 씨 측은 가족이 운영 중인 소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언론에 알려졌다.
연이은 논란과 관련해 박나래 씨 측은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조만간 법률 전문가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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