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유난히 길고 매서웠던 이번 한파는 우리나라만의 상황이 아니었다. 미국에서는 평소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남부까지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곤두박질쳤고, 일본에서는 사람 키보다 높은 2미터 높이 폭설이 쌓였다.
최근 북반구 상공에는 북미에서 동아시아 방향으로 거대한 한기가 뒤덮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북극에서 밀려왔다고 밝혔다. 평소 북극 상공을 빠르게 돌며 찬 공기를 가두던 '극소용돌이'가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한기를 가두던 둑이 무너진 셈으로, 이로 인해 한기는 우리나라가 있는 중위도까지 밀려왔다. 공기 흐름도 가로막혀 결국 장기간의 추위로 이어졌다.
이달 들어 한파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이달 중순쯤 또다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북극 한기를 가두는 극소용돌이가 또 한차례 출렁일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이를 '성층권 돌연승온' 현상이라고 부른다.
장기간 찬 북서풍이 몰아친 탓에 지난달 습도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달 강수량 역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하며, 메마른 날씨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