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3년 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황준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기대만큼의 성장을 보여주지 못했다.
구위가 기대만큼 향상되지 않았고, 185cm의 큰 키에 비해 80kg이 채 되지 않는 마른 체구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황준서는 근력 운동의 강도를 높이고 끼니마다 고봉밥을 먹으며 체중 증량에 집중했고, 마침내 벌크업 과제를 해결했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캠프 초반 불펜 투구에서 한층 묵직해진 직구를 던지며 양상문 코치의 박수를 받았다.
황준서는 직구와 포크볼에 의존하던 이른바 ‘투 피치’ 투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브와 슬라이더 연마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우주와 조동욱 등 젊은 투수들과의 선의의 경쟁 속에서 한화 마운드의 세대교체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한편 한화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유계약선수 손아섭과 연봉 1억 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극적으로 팀에 잔류한 손아섭은 일본에서 열리는 2군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