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문화 사업단 (단장 이주열)은 2009년 3월13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 4동 526 번지에서 인터넷 중독 예방센타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국회의원 조진영, 윤상현,이학재, 김광식,인천상공회의소장 박승희시의원,김실교육위원,유병태교육위원,남동문화원 김기수 원장 등 3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하였다.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은 1986년 사회단체 청소년문화사업단으로 설립하여 청소년 보호육성 및 문화 교육사업, 국제 교류등 청소년 문화를 육성 보호하여 건전한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의 지도자로 보호 육성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전문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인터넷 중독예방센터도 확장 이전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예방사업을 확대하여 전문교육장과 전문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전문가양성과 인터넷 중독 치료도 연계하여 운영할것이라 밝혔다.[문의] 한국청소년 문화사업단 --- 032-434-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