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동홍천-양양 등 4개 고속도로 신규 착공
  • 문권철
  • 등록 2008-04-03 05:15:00

기사수정
  • 부산-울산, 나주-광주 등 3개구간은 준공
서울과 양양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중 동홍천-양양 71.7km가 금년중 착공되고, 평택-시흥, 인천-김포, 안양-성남 등 3개 고속도로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교통량 증가로 확장이 필요한 남해고속도로 냉정-부산, 88고속도로 성산-담양 등 4개 구간은 구간에 따라 4~8차로로 확장되고, 부산-울산, 평택-음성, 나주-광주 등 3개 고속도로는 준공될 계획이다. ※ 무안-광주 고속도로중 무안-나주IC(30.4km)는 ‘07.11 기개통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의 ‘2008년도 고속도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춘천-양양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중 서울-춘천(민자), 춘천-동홍천(재정) 구간은 ‘0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으며, 금년에 착공되는 동홍천-양양(71.7km) 구간은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된다. 동홍천-양양이 완공되면 수도권과 설악·속초·양양권의 최단거리 연결망이 구축되어 강원 내륙지역발전과 영동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 및 주말 여가통행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평택-시흥 등 3개의 민자고속도로도 금년중 착공할 계획이다. 수도권 서남부와 충청권의 교통수요 분담을 위해 평택-시흥 고속도로가 3월말에 이미 착공하였으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일부인 인천-김포 고속도로와 안양-성남(제2경인연결) 고속도로도 금년 6월과 10월 경에 각각 착공될 전망이다. 안양-성남 구간은 향후 자동차전용도로인 성남-장호원(국도3호 대체우회도로) 구간과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동서축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금년에 착공되는 3개 민자 고속도로는 지난 ‘06년 민간제안사업 운영수입보장 폐지가 적용되는 최초사업으로 운영수입보장이 없는 민자사업이다. 그간 개통된 민자고속도로는 당초 협약교통량 대비 교통량이 부족하여 국고로 손실금액을 보전해 왔었다. 또한, 교통량 증가 등에 따라 기존 고속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우선, 국내 유일의 2차로 고속도로로 대형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88 고속도로 성산-담양 구간(140.2km)이 4차로로 확장되고, 교통량 증가에 따라 남해고속도로 냉정-부산(55.7km)이 6~8차로로 확장된다. 역시 교통량 증가에 따라 확장이 필요한 중부고속도로 음성-호법(34.7km)과 경부고속도로 영동-옥천(24.1km) 구간도 금년에 확장키로 하였다. 아울러, 국토해양부는 금년말까지 평택-음성(21.2km), 나주-광주(10.9km), 부산-울산(47.2km) 등 3개 구간 79.3km를 개통할 계획이다. 평택-음성, 무안(나주)-광주 고속도로의 준공으로 그간 남북축에 비해 부족했던 동서축 간선망을 보완하게 됨으로써 연간 2,500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충청 및 전남 내륙지역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울산 고속도로는 부산광역시와 울산 공업단지를 연결하여 영남 동부권 물동량 증가에 대처하고, 국도 7·14호선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켜 연간 3천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고속도로 연장 : 3,368km('07) → 3,447km('08) 또한, 대도시권을 통과하는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28.8km),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31.5km), 남해고속도로 진주-마산(50km) 등 도시부 고속도로 확장사업에도 금년중 사업비 5,040억원을 집중 투입하여 대도시 교통난을 조기에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