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MICE 산업 집중 육성으로 서울 경제 살린다
  • 노만석
  • 등록 2011-03-28 15:06:00

기사수정
  • 서울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한「2011년 MICE 산업 육성계획」발표
지난해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서울이 국제회의, 기업회의, 전시회 등 MICE의 개최지로 부각되고 있다.

올해 5월 COEX에서 2만여 명의 피부과학자들이 참가하는 『피부올림픽-세계피부과학회 세계대회』를 필두로 2018년까지 약 100건의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국제행사를 개최하려는 해외단체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MICE산업을 서울의 미래 지역경제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한「2011년 MICE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국제회의(1억원→2억원 지원금 확대), 기업회의, 전시회 등 총 20억원 지원예정
먼저, 국제행사 유치를 진행하는 단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국제회의 지원금이 최대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조정 되는 것이다. 지원금 이외에도 서울시장 명의의 지지서한, 동영상 제공은 물론  유치초기부터 종합적인 자문을 비롯한 각종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서울 유치클리닉”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에서 2일 이상, 30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석하는 『기업회의』도  최대 3천만원 상당 현물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서울안내책자, 할인쿠폰, 소정의 기념품이담긴 『서울웰컴키트』를 제공하고 공항에서는 환영메시지로 서울의 환대정신을 강조한다. 또한 규모별 △ 관광 △ 공연 △ 홍보물 등 최대 3천만원에 달하는 현물을 지원한다.

8대 신성장 동력산업 관련 서울대표전시회 선정, 2천만원~1억원까지 지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시회 육성을 위하여 서울대표전시회를 선정, 2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해외바이어 대상 서울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5월 프랑크푸르트 박람회 등 총 8건 해외 설명회 개최로 유치활동 전개
서울시는 작년 “G-20 정상회의” 개최로 격상된 서울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해외 현지 마케팅도 추진한다. 

더불어 서울시는 국제사회에서 MICE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5월 한강 반포지구에서 개장되는 플로팅 아일랜드, 2013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2015년 서울역 북부 컨벤션센터가 연이어 건립되면서 서울 지역경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일 문화관광기획관은 “MICE산업은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크고 연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등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야 되는 분야” 라고 강조하면서 “세계도시들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관련 인프라 확충, 종합적인 지원체제를 확립하여    세계 5대 컨벤션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가 한국전시컨벤션산업연구원에 의뢰한 『2009 서울MICE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의하면 서울시 MICE산업의 생산 유발 효과는 약 4조 2,727억원, 고용 유발효과는 약 31,273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2.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3.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4.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5.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6.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7.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