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친환경 . 에너지절약형 건축물로 5,328억 원 자원 절감
  • duludu
  • 등록 2011-05-12 15:20:00

기사수정
  • 서울시,「친환경 그린디자인 건축물 설계 가이드라인」시행 추진
서울시가「친환경 그린에너지 건축물 설계 가이드라인」을 3년간 시행한 결과, 소나무 755만 그루 식재효과, 서울숲(115만 6천㎡, 41만 그루)의 18배 공원 조성효과, 5,328억원의 자원 절감 등의 성과를 내며 서울의 공기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지난 ‘07년 8월부터 ‘11년 3월까지 건축심의를 마친 230건에 대한 실행성과 분석 결과를 12일(목) 밝혔다. 
  
「친환경 그린에너지 건축물 설계 가이드라인」이란, 건축 계획단계부터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을 설계하도록 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는 서울시의 친환경 정책으로 ‘07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에너지소비량의 60%를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어 친환경?에너지절약을 위해서는 건물부문의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는 이유에서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게 됐다고 시는 밝혔다.
 
총230개 건축물에 등급 지정해 온실가스 배출량  838,000Tco₂감축
서울시는 분석 결과를 통해 가이드라인의 기준을 적용한 건축물 230건 중 에너지효율1등급이 6건, 2등급이 224건, 친환경건축물인증 최우수가 9건, 우수가 221건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에너지효율 최저등급인 5등급에 비해 에너지소비량을 273,197 TOE 절감, 이는 탄소배출량으로는 838,440TCO₂를 저감시켜 서울숲 공원에서 탄소를 저감하는 량의 18배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는 경유 150만 드럼에 해당하는 273,000Toe의 에너지 절감량이다.

서울시는 리모델링을 포함한 신축 건축물에 대한 설계기준을 강화해 .성능중심의 친환경.저에너지 설계 .대기전력 제로화 설계.숨어있는 전력손실 찾기 등의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을 적용해 건설하도록 유도했다.
 
벽체단열 강화, 복층로이유리창 사용 등으로 성능중심의 친환경적에너지 설계
먼저, 서울시는 건축물의 외벽 및 유리창문을 통하여 실내의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에너지량을 줄이기 위해서 벽체단열을 법적 최소 설계기준 보다 강화하고, 유리창은 열차단성능이 우수한 복층로이유리창을 사용토록 하고 있다.
  
건물외피의 단열 성능 향상, 복층로이유리 창호 사용,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이상 인증 권장, 에너지효율등급인증 2등급이상 권장, 창호면적 제한했다.
 
취득세.등록세 감면, 친환경 건축물 인증비용 지원 등 인센티브 부여
또한, 서울시는 저에너지소비형 건축물에 대해 신축 건물의 취득세.등록세 감면, 공동주택의 용적률 완화,  친환경 건축물 인증비용 지원등의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대기전력 자동차단콘센트 설치, 숨은 전력손실 찾기 등으로 전기소비량 줄여
이에 더해 대기전력 자동차단콘센트를 설치해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소비되는 전기(대기전력)를 차단해 전기소비량을 줄이도록 했다.
 
대기전력 자동차단콘센트 설치 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약11%를 절약할 수 있으며, 45평 이상 아파트에 적용시, 최대 월 3만원의 절약 효과를 낸다.      
 
뿐만 아니라 변압기의 경우, 건축물 용도별로 부하율을 적용해 변압기 자체 소비전력을 줄이도록 했다.
  
한편, 서울시는 1990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 2000년 대비 에너지이용량 20% 절감 목표인 「2030 그린디자인 서울」목표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이드라인 수준을 향상.보완해 나가고, 친환경.에너지절약 방안을 연구해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건축물 에너지절약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