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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전쟁, 히든카는 바로 이 차
  • 최훤
  • 등록 2012-09-21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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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과 함께 추석이 돌아왔다.

고향으로 내려갈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도 잠시. 부푼 가슴을 벌써부터 답답하게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귀성길 교통정체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정체된 도로에서 흐르는 것은 시간뿐만 아니라 기름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귀성길마다 발생하는 장시간운전과 드높기만한 기름값에 대한 고민을 줄일 방법은 없을까? 중고차전문업체 카즈(www.carz.co.kr)에서는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는 차량 선택 팁을 제시했다.

버스전용차로를 시원하게 달리고 싶다면? 9인 이상 승합차 선택!

꽉 막힌 도로를 뒤로하고 시원하게 달리는 길이 있으니 바로 버스전용 차로. 정체구간에 있을 때면 버스전용차로의 버스가 부러워지기 마련인데, 고속도로일 경우 차량등록증에 기재된 승차인원이 9인 이상인 승용자동차나 승합자동차라면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6인 이상이 탑승했을 경우에 한하는데, 예를 들어 9인승 이상 승합차에 속하는 ‘카니발’에 6인 이상이 탑승한다면,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6인 이상 탑승 조건은 대가족 이동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으며, 차량 한대로 여러 명이 이동하는 귀성길 카풀을 이용해도 좋은 방법이다. ‘스타렉스’, ‘카니발’, ‘트라제XG’ 등이 9인승 이상 탑승 차량들의 대표적인 모델. 현재 카즈에 등록된 2004년식 9인승 트라제XG는 55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단종모델로 중고차로만 구입이 가능하다. ‘카니발2’ 9인승 디젤모델의 연식에 따른 중고차시세는 400만원~600만원대정도.

높은 기름값 걱정을 덜고 싶다면? 연비효율 높은 경차와 디젤차 선택!

현재 높은 연비효율로 인기있는 경차로는 ‘모닝’과 ‘스파크’가 손꼽히고 있는데, 예를 들어 21.0km/ℓ의 연비효율을 선보이는 스파크 수동모델을 이용한다면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는데 9만2천원 정도의 연료값이 든다. (9월18일/ 리터당 2,097원기준) 이처럼 경차는 고유가 부담을 덜어주는 것 외에도 고속도로 통행료가 50% 할인 되므로 더욱 경제적이다.

또 많은 짐을 운반해야 하거나, 목적지로 가는 길에 산길 같은 험한 길이 있다면 SUV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넓은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거친 오프로드에 끄덕없는 주행성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디젤연료를 사용하는 SUV라면 실용성은 더욱 높아진다.

높은 연비를 구현하는 경차 뉴모닝은 2008년식을 기준으로 중고차가격 500만원~700만원대, 같은 연식의 힘좋고 연비좋은 싼타페는 중고차가격 1,500만원~1,700만원대 구입가능하다.

명절마다 교통정체로 골치 아팠다면, 이번 추석엔 카즈가 추천하는 고연비차량, 다인승차량을 적극 활용하여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가볍게 달려가보자.
 
문의: 카즈 홍보팀 02-216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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