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온라인결제 보안강화 종합대책 마련
  • 김만석
  • 등록 2013-04-09 09:40:00

기사수정
금융위원회는 최근 해킹으로 인한 비씨·KB국민카드 부정결제사고를 계기로 금융위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온라인결제 전반에 대한 대책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총 230개 카드에서 약 1억 7천만원 피해가 작년 11월 초 4일동안에 발생했다.
 
그래서 금융위원회는 일반적인 모바일 금융거래의 보안위협도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결제 보안강화방안도 同 대책에 포함시켜 추진해 왔었다. 

 사고 직후 비씨·KB국민카드사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였고, 경찰청(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결과 이번 사고 원인은 고객PC 해킹을 통해 획득한 신용카드정보로 온라인 게임 사이트 등에서 부정결제된 것으로, 온라인결제 시스템 자체가 해킹된 것이 아님을 지난 2일에 경찰청에서 발표한 바 있다.

그럼으로 인해 온라인결제 보안강화 추진방향으로 온라인결제 사고 방지를 위해 부정결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트 거래에서의 본인인증과 부정방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모바일상의 본인인증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해킹을 통해 획득한 카드정보를 이용하여 게임 사이트에서 온라인 소액결제(30만원 미만)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었고 현재 안전결제는 ISP인증서와 비밀번호, 안심클릭은 카드정보와 비밀번호 필요하다고 생각. 게임 사이트에서는 유출된 정보만으로 온라인결제가 불가능하도록 추가인증을 5월부터 의무화하는 방안을 내세운다.
 
대상은 30만원 미만 결제 시와 30만원 이상 결제 시 게임 사이트(아이템 거래 포함)
 ①공인인증서 또는 ②휴대폰문자인증 중 선택 의무화 하는 방안이다.
 

 현재 카드사들은 자체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통해 온라인 게임 사이트만 집중적으로 작년 11월부터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Fraud Detection System:카드승인시 부정사용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탐지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환금성이 높아 부정결제 위험이 많은 파일(동영상 등) 공유 사이트, 포인트 충전 사이트 등은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하고 부정사용방지시스템의 모니터링 대상을 파일 공유 사이트와 포인트 충전 사이트 등으로 6월 확대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신종 부정결제행위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시스템에서 해당 행위 탐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 보완하는 최근 3개월간 게임 사이트 결제내역이 전혀 없었던 이용자 카드로 새벽시간에 수차례 거래승인요청이 발생한 경우 등의 경우를 중점적으로 검사하게 된다.

 PC와는 달리 모바일에서 온라인결제용 신용카드 등록시 카드정보 이외 추가인증 절차가 없어 타인에 의한 등록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카드정보만으로 모바일결제서비스 등록이 불가능하도록 모바일에 저장된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문자를 통한 추가인증을 오는 5월부터 의무화하도록 한다.

더불어 앱 위변조 방지를 위한 금융앱스토어 서비스 개설하고 은행권, 증권권, 카드업권, 보험업권을 대상으로 추진하게된다.
또한, 모바일단말기 지정하여 이용자가 미리 등록한 모바일단말기에서만 인터넷뱅킹, 트레이딩 등의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