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파격적인 소재로 주목받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의문의 인물 모은 사이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사건을 다룬 시리즈다.
어제 넷플릭스에 따르면, ‘자백의 대가’는 글로벌 톱10 시리즈 비영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공개 2주 차에 57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은 물론 대만과 베트남 등 총 39개 국가에서 글로벌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