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전시 관람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올해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악 프로그램인 ‘재능나눔콘서트’는 세 차례 열리며, 첫 공연은 오는 28일 하모니카와 하프시코드가 어우러지는 듀오 콘서트로 진행된다. 이어 8월에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10월에는 퓨전 국악 콘서트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4일부터 시작되는 시민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 ‘박물관 토요음악회’도 네 차례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