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씨티은행, 한국YWCA와 함께 다문화 청소년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 ‘다래교실’ 협약식 가져
  • sweet02
  • 등록 2012-03-27 10:46:00

기사수정
  •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학습지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올 해 처음 시행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한국YWCA연합회 (회장 차경애, www.ywca.or.kr)와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인 <다래교실> 협약식을 3월 27일 오전 명동소재 YWCA에서 개최하고, 씨티재단 후원금 미화 20만 달러를 전달했다.

“다문화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교실”이라는 뜻의 <다래교실>은 저소득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학습지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씨티은행이 한국YWCA와 함께 올 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주로 서울 외지역에 거주하는 이주결혼가정의 자녀, 북한이탈청소년, 중도입국청소년 및 일반 저소득층 청소년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저소득층의 다문화 청소년이며, 앞으로 1년 동안 학생 5명당 1명의 교사가 배치되어 주 2회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독서지도 등을 통한 기초 한국어교육 및 학습지도과 사회과목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견학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시행되는 올해에는 180명의 청소년(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생 및 고등학생)과 40여명의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장은 “다문화청소년 또한 한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므로 그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해나가는 청소년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고,

임연빈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은 “이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나아가 소중한 인재로 커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다래교실은 다문화 청소년이 일반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는 통합프로그램으로서 다문화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을 통해 학교 적응을 돕고,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 교육을 통해 일반 청소년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워줌으로써 한국의 다문화 사회 구현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초등생 자녀교육 어려움> 중 학습지도가 23.3%, 숙제지도가 19.8%, 그리고 학원비가 27.4%를 차지한 2010년 보건복지부 통계자료를 통해서도, 다래교실 프로그램과 같은 학습지원 프로그램이 다문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한국씨티은행은 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지난 해부터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코리아와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적 향상 프로그램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사업인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다문화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2.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3.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4.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5.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6.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7.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주...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