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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 조계근
  • 등록 2012-07-25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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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7월25일부터 8월12일까지 19일간을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광?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강원도를 찾을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예상 이동인원은 지난해 보다 2.5%증가한 일평균 406만명, 총7,723만명으로서 이중 강원도를 찾는 이동인원은 일평균 동해안 91만명, 강원내륙권 43만명으로 총 134만명이며, 연인원으로는 2,546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종 7,410만대(일평균 390만대)로서 이 중 우리도의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일평균 95만대로 예상된다.
※ 자료출처 : 한국교통연구원 4,000세대 설문조사 자료
 
이에따라, 강원도에서는 시외버스 20개노선 운행횟수를 평소 보다 62회/일 증회한 233회를 운행토록 조치하고, 고속버스 운행횟수도 평소 92회 보다 15% 증회한 106회를 운행키로 조치하였다.
 
아울러, 피서객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전에 수송차량의 점검, 운수종사원 특별안전교육, 여객터미널 시설 점검, 피서지 도로정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도를 비롯한 시·군에 연인원 361명을 투입,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할 계획이며, 경찰청, 국토관리청, 도로공사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 교통소통 현황을 파악하고 도로, 철도, 항공, 기상, 등 각종 정보 제공과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주요지점에 구급차와 견인차를 배치하는 등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 한다
 
특히, 상습 지정체구간 8개소(고속도로 7, 국도 1)의 우회도로를 지정 관리하고,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과 상습 교통정체구간에 우회도로안내 표지판 설치와 고속도로 전광판 등을 통한 지/정체구간에 대한 교통정보 제공은 물론 우회도로 안내를 실시하여 강원도를 찾는 관광·피서객들에게 최대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가교통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교통소통상황 및 대중교통이용정보, 기상정보 등 각종 교통정보를 전화 및 인터넷사이트를 통하여 피서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문의: 강원도청 도로교통과  033-249-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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