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회 전국 시니어 밴드 경연 페스티벌 개최
  • 조계근
  • 등록 2012-07-26 09:51:00

기사수정
우리나라 최초의 시니어 밴드 경연 대회가 9월6일부터 9월8일까지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다.
 
강원도는 시니어 밴드뮤직 페스티벌을 강릉단오제, 춘천 국제인형극제처럼 강원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시킨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와 원주시, 원주MBC에서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전국 시니어밴드 경연 페스티벌은 2012년 9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원주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원주 따뚜공연장은 세계군악 마칭밴드 페스티벌(07~11)이 개최되었던 4,3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장이다.
 
참가 자격은 50세 이상(단 50세미만 1인 참가가능)으로 조직된 밴드이며, 1차 예선을 통과하여 초대된 100팀(예정)에게는 3일간의 숙박과 중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전국의 중장년층 아마추어 밴드들이 총상금 7,000만원을 놓고 겨루게 될 제1회 전국 시니어밴드 경연 페스티벌의 주제는 “평생 가족을 위해 애쓴 당신 제2의 인생을 맞아, 이제부터 내가 주인공이 되어 제대로 한번 즐겨보자!”이다.
 
베이비부머 세대로 표상되는 중장년층을 위한 희망의 음악축제인 시니어밴드 페스티벌은 3일간 2차 예선대회와 결선대회,  7080콘서트(목), 가족콘서트(금), 축하콘서트(토)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가족과 즐기는 화합의 7080가족콘서트에는 코리아나의 홍화자, 유영춘의 영사운드, 딕페밀리의 이춘행, 밴드 미르, 밴드 루루루, 레이디 스텔라, 블루 오션, 맘마미아, 사랑 실버 합창단 등이 출연예정이다.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콘서트 출연진으로는 김경호 밴드, 김태원의 부활, 김창완의 산울림 등 실력파 밴드뮤지션들의 라인업이 예정돼있다.

 

주류 대중문화에서 소외된 중장년층의 “힐링 축제”

 
제1회 전국 시니어 밴드 페스티벌의 조직위원장은 최불암, 명예대회장은 최문순 도지사이며, 대회장은 원창묵 원주시장,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총감독 김태영 감독이 산파역을 맡고 있다.
 
최불암 조직위원장은 이 축제가 “앞으로 남은 삶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고 연주하는 감격스런 한마당이 될 것이다”라고 하며, 음악을 통한 우리 사회의 진정한 힐링이 시니어 페스티벌의 개최 이유라고 한다.
 
문의: 원주시 문화예술과 033-737-2822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