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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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최고의 국가명절로 여기는 김일성 일가의 생일 때조차 배급이 끊긴 현실에서 민속명절인 추석은 이름뿐인 민속명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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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풍성함과 정성은 반비례하는 것일까? 한국은 풍부해진 물자만큼 정성이 따라가지 못하고, 북한은 가진정성만큼 음식을 준비하지 못하는 현실이 돼버린 것이다.
한 탈북자는 길을 가다 “대신 제초해 드립니다.” 라는 홍보문구를 봤다며 “얼마나 바쁘길래 1년에 한 번뿐인 추석에 저럴까?” 했다며 “마음 같아선 내가 대신 제초라도 해서 북한에 남아있는 조상님께 미안한 마음을 달래고 싶었다.”고 했다.
이렇듯 북한주민은 조상에게 빚을 진 것처럼 항상 명절만 되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한다. 가장 좋은 것을 제사상에 올리는 전통에 비추어 혹시라도 초코파이가 제사상에 올라가는 것은 아닐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