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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시인프라 정책, 아태지역 개발 모델이 되다
  • 조계근
  • 등록 2012-10-04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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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 “생태효율적 도시인프라” 국제훈련과정에 10개국 20명 참가 -
강원도 글로벌사업단 국제도시훈련센터(김귀곤 원장)는 UN-HABITAT(유엔 인간정주프로그램) 및 UN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공동으로 오는 10월5일부터 12일까지 7박8일간 아태지역 10개 국가 20명의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 의원, 교수 등이 참가하는 “생태효율적 도시인프라 국제훈련 과정” 을 실시한다.
 
금번 훈련과정에서는참가자 국가 및 도시별 도시인프라 구축의 정책사례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아태지역 국가간의폐기물처리· 주거건축 · 교통· 에너지 개발 등 도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공유하고강원도의 도시인프라 관련 정책소개와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시설 답사 등을통해 강원도의 선진 인프라 구축사례 및 캠페인 노하우를 전수하여 참가자들의 국가 및 지방에 접목시킬 수 있는 맞춤형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춘천자연환경자원사업소, 약사천 복원현장, 대관령신재생에너지 전시관 등 도내 대표적인 친환경 시설을 방문하고 관련기업인 ㈜동부 건설 기업설명회 자리를 마련하여 참가자들로 하여금 실질적으로 국내 첨단기술을 체험,자국에 용이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케 하고 전통 다도체험 등 한국 고유의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김귀곤 원장은 “알펜시아 올림픽시설 같은 경우,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곳으로 본 도시인프라 교육과정을 통해 강원도의 생태효율적 공공기반 시설 및 기술이 아태지역에 본격적으로 소개될 수있는 좋은 계기다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국제도시훈련센터와 자매결연은 맺는 필리핀 키다파완 지방정부 공무원 및 네팔 국립공과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여 향후 강원도와의 관련분야 협력사업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할 계획이다.
 
강원도 글로벌사업단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는 2012년 지속가능 폐기물관리(6월), 지속가능 도시에너지(7월), 생태효율적도시인프라(10월), 기후변화(11월), 도시계획(11월) 등 다섯 차례에 걸쳐 국제훈련과정을 운영, 연간 100여명의 아태지역고위공무원들이 참가하여 강원도의 선진기술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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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관리(6월) 및 도시에너지(7월) 국제훈련과정에 참가한 연수단 사진
 
문의:  강원도청 글로벌사업단 033-249-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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